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에만 의존해 징계·해고를 정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포함해 AI 법안 13건에 서명했어요
한 줄. 2026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관련 법안 13건에 서명했어요. 고용주가 징계·해고를 AI에만 의존해 정하지 못하게 하는 SB 947과, 대규모 정리해고가 AI 시스템에서 비롯됐으면 그 사실을 알리게 하는 SB 951이 들어 있는데 각 법의 시행일은 보도자료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지요. 하루 앞선 9월 29일 미국 연방정부는 행정명령 14434호로 부처의 비법령 문서에서 'AI' 대신 'SI(Super Intelligence)'를 쓰게 했고, 그 뜻은 기존 법의 인공지능 정의 그대로이며 민간 기업의 용어 사용을 규제하는 조항은 없답니다.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은 법률 검색 AI ROSS가 웨스트로 헤드노트를 학습에 쓴 것을 공정이용으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재판부는 헤드노트를 AI 학습용으로 라이선스하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봤고, 각주에서는 생성형 AI 사건과 이 사건을 직접 구별했습니다. 모델 값은 순서가 엇갈렸습니다. 독립 평가 사이트 Artificial Analysis의 지능 지수 1·2위는 클로드 오푸스 5.5와 소네트 5.5인데, 같은 화면의 작업당 비용은 소네트 5.5가 7.67달러로 그 목록에서 가장 높고 GPT-6.1 Sol은 0.72달러였지요(둘 다 max 설정, 앤스로픽 쪽은 폴백 포함). 앤스로픽이 소네트 5.5에 붙인 「최대 30% 저렴」은 단가 인하가 아니라 토큰을 덜 쓴다는 회사 자체 추정이라 이 값과 재는 대상이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출 조사 처리 원칙을 정하며 경미 사건에 한해 중소·영세 사업자의 첫 과태료를 면제하는 사후관리 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고, 삼일PwC 조사에서 한국의 'AI 선도 인력' 비중은 4%(글로벌 14%)였어요. AI 사용률이 아니라 PwC가 자체 기준으로 나눈 집단의 비중이에요. 소상공인 AI 교육 온라인 라이브 10월 회차는 10월 6일에 시작하고, 운영기관은 사전신청이 없다고 안내했네요.
독자별 길잡이
직장인이라면 — 캘리포니아 법안 꼭지와 지능 지수·작업당 비용 꼭지를 먼저 보세요. 앞은 인사·법무에서 AI 결과를 어디까지 그대로 써도 되는지, 뒤는 모델을 바꿀 때 견적을 어떻게 다시 재는지랍니다. 데이터 학습 판결, 미국 정부의 'SI' 용어, 삼일PwC 조사가 이어져요.
사장님이라면 — 소상공인 AI 교육 라이브 10월 회차(10월 6일 시작), 대구 음식점 '가식'과 의류업체의 AI 검색 유입 비교, 개인정보 유출 조사 개편 세 꼭지가 가게 일에 가장 가깝습니다. '가식' 사례는 같은 기사의 반대 사례와 함께 읽으셔야 해요.
학생이라면 — 캘리포니아 법안 가운데 주립 대학에 생성형 AI 조달 기준과 학생·교직원 교육을 의무화한 AB 2392를, 다른 뉴스에서는 교육부·대교협의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2026년 9월 보도)을 권해요.
🛠️
Chapter 01
이번 주 바로 써 볼 것
소상공인 AI 교육 라이브의 10월 회차가 10월 6일에 시작하고, 대구 음식점 한 곳은 AI 검색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광고비 없이 만들었어요. 모델을 고르는 분께는 독립 측정의 지능 지수와 작업당 비용을 나란히 놓은 표가 있습니다.
소상공인 AI 교육 온라인 라이브 10월 회차가 10월 6일에 시작해요 — 운영기관은 유튜브 '공사장TV'에서 사전신청 없이 볼 수 있다고 안내했답니다
가게를 비우고 교육장까지 가기는 어려운데 AI 쓰는 법은 배워 두고 싶으셨다면, 이번 달 화·목요일에 열리는 라이브가 있네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운영기관으로 안내하는 「2026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비지원 사업이에요. 온라인 라이브는 2026년 7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유튜브 '공사장TV'에서 열리고, 운영기관 페이지는 시청 방법을 「누구나 시청 가능 (사전신청 없음)」으로 적었습니다. 10월 일정은 10월 6·8·13·15일 구글클라우드 패키지 3~6회차, 10월 20·22·27·29일 와디즈·미리디 패키지 1~4회차예요.
오프라인 실습은 따로 있답니다. 1일 과정 4개(구글클라우드·한국신용데이터·뤼튼테크놀로지스·NC AI)와 패키지 과정 3개(구글클라우드·와디즈&미리디·어도비)로 전국 5,000명을 모으고, 참가비는 운영기관 페이지에 0원(국비지원)으로 표기돼 있지요. 교육장까지 가는 비용 같은 부대 조건은 페이지에 없고, 기수별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로만 안내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마감된 기수가 있을 수 있지요.
10월 회차는 패키지 과정 수강생의 커리큘럼이기도 해서, 모든 회차가 일반 시청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열리는지는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아요. 10월 6일 첫 회차에 채널을 열어 실제로 볼 수 있는지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하겠지요. 오프라인 과정은 지식배움터(edu.sbiz.or.kr) AI 학습관에서 온라인 강의 1개 과정을 먼저 수료해야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대표자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으로 한 사업체당 1명만 받습니다. 혜택은 과정별로 달라 AI 유료 구독권·광고 지원·진단 리포트 등이 표기돼 있네요. 지난주에 소개한 성신여대 10월반(9월 30일 마감)과는 다른 프로그램이고요.
10월 AI 교육 라이브 챙기기 4칸
1. 유튜브 '공사장TV' 구독 → 10월 6일(화) 첫 회차가 열리는지 확인
2. 들을 회차 표시: 6·8·13·15일(구글클라우드) / 20·22·27·29일(와디즈·미리디)
3. 오프라인도 원하면: 지식배움터 AI 강의 1개 수료 → 소상공인24 신청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체당 1명)
4. 기수 마감은 과정별로 다르다 — 신청 화면에서 남은 기수부터 본다
운영기관 페이지에는 게시일이 없어 2026년 10월 4일 기준 내용을 옮겼어요. 참여 기업 명단과 참가비 표기는 운영기관 안내이고, 수강생 성과를 보여 주는 수치는 페이지에 없습니다.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강의를 듣는 사이트로, 오프라인 과정 신청 전에 여기서 강의를 수료해야 해요.
소상공인24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조회하고 신청하는 사이트랍니다.
대구 음식점 '가식'은 AI 검색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광고비 없이 만들었어요 — 같은 기사 속 의류업체는 AI 유입이 전체 방문의 0.1%에도 못 미쳤답니다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광고비는 달마다 나가는데, 손님이 챗GPT 같은 AI에게 맛집을 물을 때 우리 가게가 나오는지는 모르고 계시지요.
매일신문이 2026년 9월 7일 보도한 사례예요(이 글 기준 약 4주 전 취재). 대구 중구 음식점 '가식'을 운영하는 이영환(36) 대표는 2025년부터 자체 홈페이지에 메뉴·가격·영업시간·주차 같은 기본 정보와 '소개팅하기 좋은 식당'·'브레이크타임 없는 레스토랑' 같은 상황별 글을 쌓아 왔어요. AI 검색 결과와 홈페이지 유입 경로를 보며 손님이 어떤 질문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글을 보완하는 방식이지요. 보도 기준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반가량 줄였고, 최근에는 마케팅 직원 2명이 하던 업무도 AI로 대체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블로그 체험단이 건당 10만~15만원, 인스타그램 콘텐츠가 팔로워 수에 따라 건당 25만~150만원이었고요.
순위는 정확히 읽으셔야 해요. 가식 홈페이지 유입은 유튜브·인스타그램에 이어 AI가 3위입니다. 이 대표가 말한 「돈을 들이는 채널을 제외하면 AI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은 셈」은 광고비가 드는 두 채널을 뺀 비교이고, 요지는 AI 유입에 광고비가 들지 않는다는 데 있지요. 비용 절반·직원 2명 대체는 운영자 증언을 매체가 전한 값이고 매출 변화 수치는 기사에 없습니다.
같은 기사에는 결과가 반대인 사례도 실렸어요. 대구에서 온라인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김모 씨는 2026년 2월 말부터 유입 경로를 분석했는데, AI를 통한 유입이 최근 한 달 100~150건으로 전체 방문의 0.1%에도 못 미쳤고 실제 구매로 이어진 사례도 극소수였다고 해요. 이 업체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같은 메타 광고에 월 3천만원 안팎을 그대로 쓰고 있지요. 김 씨는 네이버로 오는 손님은 이미 살 마음을 먹고 검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AI로 오는 손님은 '둘러보러 온다'에 가깝다고 말했답니다. 한 곳은 음식점, 한 곳은 의류 쇼핑몰이라 업종에 따라 결과가 갈릴 수 있으니, 광고비를 줄이기 전에 우리 가게 유입부터 재 보시는 편이 낫겠네요.
우리 가게가 AI 검색에 잡히게 하는 자체 페이지 점검표
1. 기본 정보 한 페이지: 메뉴·가격·영업시간·주차·브레이크타임
2. 상황별 글 3개: "○○하기 좋은 가게" (예: 소개팅·단체 모임·혼밥)
3. 챗GPT 같은 AI에 손님처럼 물어본다
→ 우리 가게가 나오는가 / 틀린 정보는 없는가 기록
4. 유입 경로에서 AI 비율을 월 1회 적는다
(참고: 가식은 전체 3위, 의류업체는 0.1% 미만)
5. 광고비 조정은 AI 유입 숫자를 두세 달 본 뒤에
실명 사례는 '가식' 한 곳이고 반대 사례 운영자는 익명이에요. 같은 기사에 실린 한국경제인협회의 2025년 소상공인 1천 명 조사에서는 온라인 셀러의 39.2%가 마케팅·홍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는데, AI 활용 조사가 아니라 경영 애로 조사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표에서 작업당 비용은 클로드 소네트 5.5 7.67달러, GPT-6.1 Sol 0.72달러였어요 — 지능 지수 1·2위는 오푸스 5.5와 소네트 5.5랍니다
순위표만 보고 모델을 바꾸면 월말 청구서가 견적과 다르게 나올 수 있지요.
독립 평가 사이트 Artificial Analysis(AA)가 자체 하드웨어에서 잰 2026년 10월 4일 기준 값이에요. 작업당 비용은 지수 평가 전체의 가중 평균이라 실제 업무 비용과 다르고, 단가(100만 토큰당)는 회사 발표값입니다.
모델 (AA 설정)
지능 지수
작업당 비용
단가 입력/출력
클로드 오푸스 5.5 (max·폴백)
57.62 (목록 1위)
5.98달러
4달러 / 20달러
클로드 소네트 5.5 (max·폴백)
56.00
7.67달러 (목록 최고)
2달러 / 10달러
제미나이 4 아르곤 (high)
52.56
1.99달러
2달러 / 10달러 (도입가, 이후 4달러 / 20달러)
GPT-6.1 Sol (max)
51.83
0.72달러
2달러 / 10달러
샤오미 MiMo-V2.6-Pro
46.32
0.13달러 (이 표 최저)
대조 안 함
AA는 지수 2위인 소네트 5.5가 평가에 4억 2천만 토큰을 써 중간값 8,100만 토큰에 비해 매우 장황하다고 적었어요(약 5.2배 — 우리 계산).
조건이 셋이에요. 첫째, AA 설정은 클로드 두 모델과 GPT-6.1 Sol이 max, 아르곤이 high이고 MiMo-V2.6-Pro는 설정 표기가 없어요(추론 강도 — 답하기 전에 생각할 양). 앤스로픽 두 모델에는 'with fallback'이 붙는데, 시스템 카드는 사이버 안전장치가 막으면 소네트 5로 넘긴다고 적었고 이 폴백이 작업당 비용에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AA가 밝히지 않았어요. 같은 폴백 설정의 오푸스 5.5는 5.98달러였지요. 둘째, 「최대 30% 저렴」은 소네트 5 대비 회사 자체 추정이에요. 단가(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캐시 읽기 0.20달러 — 캐시는 다시 보낸 같은 앞부분에 싸게 매기는 값)는 소네트 5와 같고 같은 일에 쓰는 토큰이 준다는 계산이라 AA 값과 견주면 안 됩니다. 셋째, 회사마다 발표 표가 따로 있어요(대부분 각자 자체 측정). 앤스로픽 표에서 소네트 5.5는 Terminal-Bench 4.0 70.6%(소네트 5 10.3%), GDPval-AA v2.1 1844(소네트 5 1449·오푸스 5.5 1846·GPT-6 Sol 1487), AA-Briefcase v1.1 1811(소네트 5 1359·GPT-6 Sol 1483)을 냈어요. 이 두 평가는 AA가 버그가 있던 출시 전 배포본으로 쟀다고 앤스로픽이 각주에 적었고, 경쟁 모델 점수가 최신판이 아닐 수 있다는 조건도 붙였지요. FrontierCode 1.1(Main)은 1위가 오푸스 5.5 54.4%이고 소네트 5.5는 Xhigh 52.1%·Max 46.2%였는데, GPT-6 Sol 49.3%가 Max 점수보다 높았답니다. HLE(도구 사용)·OSWorld 2.1·Chartography 1위와 행동 감사 종합 우세도 오푸스 5.5였고, Terminal-Bench 4.0·CursorBench 4.0은 GPT-6 Sol 점수가 없어 GPT-5.6 Sol로 대체 표기됐고요. 오픈AI 표에서 GPT-6.1 Sol은 AutomationBench 중간 추론 강도에서 오푸스 5.5보다 2.2퍼센트포인트 높고 비용은 약 3분의 1, DeepSWE v1.1에서 GPT-6 Astra와 맞먹는 점수를 약 5분의 1 비용으로 냈다고 적었어요. 캐시 입력은 0.10달러, Terminal-Bench Science 0.1 작업당 5.47달러(오푸스 5.5 23.21달러·GPT-6 Astra 23.80달러)였고 그 평가 최고 점수는 Astra의 68.1%라, 오픈AI는 가장 어려운 과학 연구 작업에는 Astra를 쓰라고 안내했지요. 구글은 아르곤이 DeepSWE v1.1 77.9%로 최고 기록, AutomationBench 51.3%로 1위이며 출력 한도를 6만 4천에서 100만 토큰으로 늘렸다고 했어요. 세 회사 표의 수치는 모두 우리가 평가기관 원문과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견적은 「단가 × 실제로 쓴 토큰」으로 다시 잡으셔야 해요. 소네트 5.5는 AWS·구글 클라우드·애저에서 바로 쓸 수 있고 영구 데이터 미보관(zero data retention)으로도 쓸 수 있다고 밝혔는데, 시스템 카드는 폴백 동작이 다른 플랫폼·제공처에서는 다를 수 있다고 적었어요. GPT-6.1 Sol은 API(gpt-6.1-sol)로도 쓸 수 있고 ChatGPT Work·Codex의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사용자에게 발표 당일 제공됐으며 일반 채팅(Chat)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르곤은 아직 Fairwind 프로그램의 사이버 방어 담당자에게만 나갔고, 지금 값은 도입가라 기간이 끝나면 입력 4달러·출력 20달러가 적용된다고 구글이 각주에 적었습니다.
모델 바꾸기 전 월 비용 다시 재기 3칸
1. 우리 업무 10건을 같은 추론 강도로 두 모델에 돌린다
2. 건당 토큰 × 단가 = 건당 비용 (폴백이 일어난 건수는 따로 센다)
3. 발표의 "N% 저렴"이 단가 인하인지, 토큰 감소 가정인지 적는다
AA 출력 속도 1위는 딥시크 V4.1 Flash(초당 213토큰)이고 뮤즈 스파크 1.3(135)·소네트 5.5(132)가 뒤였답니다. 앤스로픽·오픈AI·구글·SpaceXAI(구 xAI)는 모두 우리 월요AI가 쓰는 도구를 만든 회사예요.
캘리포니아가 서명한 고용·법률 AI 법안, 법률 검색 AI의 학습 자료를 다룬 항소심 판결, 개인정보 유출 조사 처리 원칙이 같은 주에 나왔어요. 셋 다 사내 규정에 옮겨 적을 문장이 있지요.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관련 법안 13건에 서명했어요 — AI에만 의존해 징계·해고를 정하지 못하게 하는 SB 947이 들어 있고, 시행일은 보도자료에 없답니다
근태나 성과 자료를 AI가 정리해 주는 도구를 쓰고 계신다면, 그 결과만으로 징계를 정해도 되는지 묻게 되지요.
2026년 9월 30일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이 AI 관련 법안 13건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고용 쪽 첫 항목은 자동화 의사결정 시스템(사람 대신 프로그램이 판단을 내리는 시스템)을 다룬 SB 947인데, 주지사실은 실제 사람이 자동화된 고용 조치를 검토하도록 고용주가 AI에만 의존해 징계·해고를 정하지 못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Ensuring real people review automated employment actions by prohibiting employers from only relying on AI when making a disciplinary action or termination decision.") SB 951은 대규모 정리해고·사업장 이전·해고가 AI 시스템에서 비롯됐으면 그 사실을 알리게 하고, AB 1883·AB 1331은 사업장 감시 도구를 다루며 화장실 안 감시 금지를 포함해요. SB 574는 변호사·중재인·사법보조인이 서면 작성이나 법적 판단 같은 핵심 법률 업무를 AI에 전부 넘기지 못하게 했고요.
「서명했다」까지가 확인된 사실이에요. 각 법의 시행일이 보도자료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고, 위 설명은 모두 주지사실 보도자료의 요약 표현이라 조문 범위·적용 대상·예외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SB 1111(디지털 복제물)은 설명 절에 대응 항목이 없어 법안 제목만 확인됐지요. 의료 쪽 AB 1979·SB 503은 의사·면허 의료인의 독자 판단을 보장하고 임상 판단 도구 개발사에 알려진·예측 가능한 편향을 줄이는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며, 투명성 쪽 AB 2713은 디지털 워터마크 삭제를 막고 SB 1000·SB 1159는 캘리포니아 AI 투명성법을 보강해요.
학생과 교직원에게 걸리는 것은 AB 2392예요. 캘리포니아 공립 고등교육기관에 생성형 AI 조달 기준과 학생·교원·직원 교육을 마련하게 한 법안이라, 그쪽 대학 진학이나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분은 학교 안내에 이 기준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만하네요. 캘리포니아에 사업장이나 직원을 둔 회사라면 적용 범위를 법무팀이 원문으로 확인할 일이고, 국내 회사도 인사 AI 기준을 정할 때 「AI 결과만으로 확정되는 단계가 있는가」를 먼저 물어볼 수 있어요.
인사·법무 AI 사용 점검 4칸
1. AI 결과만으로 징계·해고·평가가 확정되는 단계가 있는가
→ 있다면 그 앞에 둘 사람 검토자 이름
2. 인력 조정 자료에 AI 분석이 들어가는가 → 그 사실을 기록하는 곳
3. 근태·화면 감시 도구가 어디까지 보는가
4. 캘리포니아 직원·사업장이 있는가 → 시행일·조문은 원문으로 확인
(보도자료에는 시행일이 없다)
지방정부 회의의 공개 발언은 AI 봇이 아니라 사람이 해야 한다는 조항도 같은 묶음에 들어 있다고 주지사실이 적었답니다. 같은 날 서명한 행정명령 N-10-26은 아래 미국 연방정부 꼭지에 있습니다.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이 법률 검색 AI ROSS의 웨스트로 헤드노트 학습을 공정이용으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 재판부는 생성형 AI 사건과 다르다고 각주에 적었답니다
남이 정리한 데이터베이스 요약문을 AI 학습에 넣어도 되는지, 근거로 댈 판결이 마땅치 않으셨지요.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이 사건번호 25-2153에서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의 법률 데이터베이스 웨스트로(Westlaw) 헤드노트(판결 요지를 편집자가 짧게 정리한 글)를 학습에 쓴 리걸테크 회사 ROSS Intelligence의 공정이용(fair use)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이 헤드노트 2,243건에 대해 침해와 공정이용 불성립을 인정했고 재판부가 이를 유지했습니다. ROSS는 LegalEase에 의뢰해 법률 메모 약 25,000건(질문 1개와 판결문 발췌 4~6개)을 만들었고 그 작성에 헤드노트 수천 건이 쓰였지요. 공정이용 네 번째 요소에서 재판부는 헤드노트를 AI 학습용 텍스트로 라이선스하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봤고, 톰슨로이터가 자사 AI 검색 제품 학습에 헤드노트를 쓰고 있다는 증거도 제시됐어요.
이 판결을 「AI 학습은 공정이용이 아니다」로 넓혀 읽으면 안 됩니다. 재판부가 각주 7에서 직접 구별했지요. Bartz 사건과 In re: OpenAI 사건의 AI 모델과 달리 ROSS의 AI 플랫폼은 독창적인 표현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여기 증거는 변형성에 관해 반대 결론을 뒷받침한다는 문장입니다 (원문: "Unlike the AI models in Bartz and In re: OpenAI, ROSS’s AI platform cannot generate original expression, and the evidence here supports the opposite conclusion about transformativeness.") 각주는 미국 법무부가 오픈AI 저작권 통합사건(No. 1:25-md-3143)에 낸 의견서와, 그 의견서가 인용한 Bartz v. Anthropic PBC·Kadrey v. Meta Platforms를 이름으로 든 뒤 그 별개 사건의 우려는 여기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앤스로픽은 각주가 든 Bartz 사건의 피고예요. 또 이 판결은 재판이 끝나기 전 일부 판단만 먼저 다투는 중간상고 판단이라 손해배상 같은 나머지 쟁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ROSS 측 대리인은 연방대법원 상고를 구하겠다고 Courthouse News Service에 밝혔고, 2026년 10월 4일 기준 상고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선고일은 판결문 표지에 'Filed: Sept. 29, 2026', 법원 색인과 보도에는 9월 30일로 적혀 어느 쪽이 공식인지 확인하지 못했지요. ROSS는 저작권 없는 판결문 약 1,000만 건을 따로 갖고 있었고, 문제가 된 것은 남이 편집한 요약문이었답니다. 국내 분쟁에 그대로 적용되는 판단은 아니지만, 외부 데이터 계약서에 학습 용도가 적혀 있는지 확인할 근거는 되지요.
외부 데이터로 AI 학습·검색 만들기 전 4칸
1. 데이터 성격: 공개 원문 / 남이 편집한 요약·색인 / 사내 자료
2. 편집물이면 라이선스 계약서에 "AI 학습" 용도가 있는가
3. 우리 도구는 원문 구절을 돌려주는 검색형인가, 새 글을 쓰는 생성형인가
4. 해외 판결은 참고까지 — 국내 적용은 법무팀 판단
ROSS·톰슨로이터 측 발언은 Courthouse News Service 보도 기반이에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출 사건 처리 원칙을 중요 12개월·경미 3개월로 제시했어요 —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미 사건에는 첫 과태료 면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답니다
고객 연락처가 담긴 엑셀을 엉뚱한 사람에게 보내는 일, 작은 가게에서도 한순간에 일어나지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년 10월 2일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 2023년 318건, 2025년 447건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됐습니다(2024년 수치는 발표에 없어요). 처리 기한 원칙은 중요사건 12개월·일반사건 6개월·경미사건 3개월이고, 중요사건은 100만 명 이상 유출, 사회적 관심·우려, 주요 공공시스템 해킹 등으로 정의했지요. 전략적 사건 관리·신속 처리절차 도입·조사절차 투명성 제고·조사역량 강화·처리현황 공개가 5대 과제예요.
처분이 끝난 유출사건 621건을 나눠 보면 민간은 해킹 235건·업무과실 192건·시스템 오류 51건, 공공은 업무과실 79건·해킹 33건·시스템 오류 9건이었답니다. 민간은 해킹이, 공공은 업무과실이 1위지요. 경미한 사건은 중소·영세 사업자 등에 대한 최초 과태료 면제와 기술지원으로 원인 개선·재발 방지에 초점을 둔 사후관리 체계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이 면제는 경미 사건 한정이라 중요·일반 사건에는 적용되지 않고, 12·6·3개월은 법정 기한이 아니라 처리 원칙이며, 「단계적 추진」이라 전면 시행 시점도 적혀 있지 않아요.
사장님이 볼 조건은 '최초'와 '경미'라는 두 낱말이에요. 발표는 경미한 사건의 중소·영세 사업자에게 최초 과태료를 면제하는 방향이라고만 적었고, 언제부터 적용되는지와 두 번째 사고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적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사고가 나면 원인과 조치를 적어 두는 일이 어느 쪽이든 준비가 되지요. 중요사건이 생기면 현장 대응반이 꾸려져 유출 영향 시스템 파악·증적 보존·유출 통지·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동시에 점검한다고 적혔어요. 직장인이라면 업무과실이 민간 192건·공공 79건이라는 숫자를 보고, 해킹 대비만큼 파일 발송·권한 설정 같은 일상 절차도 손볼 일이 있겠네요.
작은 사업장 유출 대비 4칸
1. 고객 정보가 있는 곳: 엑셀·POS·배달앱·메신저 — 목록으로 적기
2. 고객 파일을 밖으로 보낼 때 받는 사람·첨부를 한 번 더 보는 사람
3. 사고가 나면 원인·조치·재발 방지책을 적을 양식 하나
4. '최초 과태료 면제'는 경미 사건 대상의 단계적 추진안 — 적용 시점과 두 번째 사고 처리는 발표에 없다
621건 분석과 신고 건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체 집계예요. 업무과실의 세부 유형은 확인하지 못했고, 전면 시행 시점도 발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가 하루 차이로 인공지능을 부르는 말을 각자의 행정명령에 적었어요.
미국 연방정부가 행정명령 14434호로 부처 비법령 문서에서 'AI' 대신 'SI(Super Intelligence)'를 쓰게 했어요 — 뜻은 기존 법의 인공지능 정의 그대로랍니다
미국 정부 공고에서 'SI'라는 낱말을 처음 보면 새 기술을 뜻하는지 헷갈리시겠지요.
2026년 9월 29일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대통령이 행정부에 내리는 지시 문서) 14434호에 서명했습니다. 제2조 (a)는 각 부처·기관이 공식 서신·대외 발표·웹사이트·보고서·정책 문서와 그 밖의 비법령 문서에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로 'Artificial Intelligence'·'AI' 대신 'Super Intelligence'·'SI'를 쓰게 했습니다. 제3조 (a)는 그 뜻을 미국법 제15편 9401조 (3)항의 'artificial intelligence' 정의가 포괄하는 기술·시스템으로 정해, 말만 바뀌고 범위는 같아요. 제3조 (b)는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이 60일 안, 곧 2026년 11월 28일까지 연방 SI 정의를 세울 입법안 문구를 내도록 했고요.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의 CAISI는 CAISSI로, 'AI Standards' 페이지는 'Super Intelligence Standards'로 이름이 바뀌어 있는데 바뀐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적용 범위는 좁습니다. 제2조 (b)는 이 조가 이미 나온 규정·대통령 행위·계약·보조금·그 밖의 과거 문서를 고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원문: "Nothing in this section requires the alteration of previously issued regulations, Presidential actions, contracts, grants, or other historical documents.") 제4조 (c)는 이 명령이 누구에게도 집행 가능한 권리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고, 민간 기업의 용어 사용을 규제하는 조항은 없답니다. 같은 NIST 페이지 안의 과거 공고·연구 블로그 제목에는 'AI'가 그대로 남아 있지요.
하루 뒤인 2026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안에서 인공지능을 'Artificial Intelligence'로 부르도록 항구적으로 정하는 행정명령 N-10-26에 서명했다고 주지사실이 설명했어요. 원문 PDF가 스캔본이라 조항 문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정부 문서·공고를 검색할 때는 'AI'와 'SI'를 함께 넣어야 빠뜨림이 적고, 법령·계약서 문구는 'artificial intelligence' 그대로라 계약 검토 기준을 바꿀 일은 아니지요.
미국 정부 문서 읽을 때 3칸
1. 검색어에 AI·SI·Super Intelligence(초지능)를 함께 넣는다
2. 법령·계약 문구는 그대로다 — 바뀐 것은 연방 부처의 비법령 문서
3. 연방 SI 정의는 아직 없다 — 2026-11-28 입법안 문구 제출 뒤 다시 본다
기존 주소 nist.gov/caisi로 들어가면 nist.gov/caissi로 넘어가고, CAISSI 소개문은 이 기관이 상용 SI 시스템 시험·공동연구에서 미국 정부 안의 업계 창구 역할을 한다고 적었네요.
삼일PwC 조사에서 한국의 'AI 선도 인력' 비중은 4%, '핵심 실무 인력'은 81%였어요 — 4%는 AI 사용률이 아니라 PwC가 나눈 집단의 비중이랍니다
회사에서 AI를 쓰긴 쓰는데, 내가 앞서 가는 편인지 따라가는 편인지는 무엇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삼일PwC가 2026년 9월 30일 발표한 '2026 글로벌 직장인 설문조사'(2019년 이후 7회째)를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내용이에요. 표본은 48개국 직장인 4만 9,364명이고 그중 한국 응답자는 1,013명입니다. 한국에서 AI 활용 능력과 인재시장 경쟁력을 함께 갖춘 'AI 선도 인력'은 4%로 글로벌 평균 14%보다 10%p 낮았고, 고객 대응·운영·서비스처럼 실제 업무를 맡는 '핵심 실무 인력'은 81%로 글로벌 56%보다 25%p 높았습니다.
분모와 분류를 먼저 보셔야 해요. 한국 표본 1,013명은 전체의 2% 수준이고 국가별 교차 수치의 오차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네 집단(AI 선도·핵심 실무·AI 개척·필수 전문 인력)은 PwC가 인재시장 경쟁력과 AI 활용 우위를 기준으로 스스로 나눈 것이고 다른 기관의 재분류는 없으며, 조사 기간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발표 기관 원문(pwc.com)은 접속이 막혀 열지 못해 국내 매체 보도 기반이에요. 사용률은 다른 수치에 있어요. 전 세계 직장인의 64%가 최근 12개월 업무에 AI를 썼다고 답해 전년보다 10%p 늘었고, 생성형 AI를 매일 쓴다는 응답은 14%에서 22%로 올랐답니다.
고용 안정성에 자신 있다는 응답은 AI 선도 인력이 85%, 핵심 실무 인력은 약 50%였고, 학습·역량개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응답이 선도 인력은 80%에 육박한 반면 핵심 실무 인력은 40%에 못 미쳤어요. 내가 핵심 실무 인력 쪽이라면 이번 주에 할 일은 학습 자원을 회사 밖에서라도 하나 확보하는 것이지요. 사장님이라면 위 소상공인 AI 교육 라이브가 그 자리이고, 직장인이라면 위 작업당 비용 꼭지의 「같은 업무 10건 돌려 보기」를 자기 업무로 해 보는 것이 곧 실습이 돼요. 최창범 PwC 컨설팅 인사전략 파트너는 한국 기업이 핵심 실무 인력 비중이 높은 만큼 직무 기반 학습과 업무 재설계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됐습니다.
내 업무의 AI 위치 점검 4칸
1. 지난 한 달 AI로 처리한 업무 3가지 / 매일 쓰는가
(전 세계 매일 사용 응답 22%)
2. 회사가 주는 학습 자원: 교육·계정·예산 — 있음 / 없음
3. 내 업무 한 단계를 AI로 바꿔 걸린 시간을 전·후로 잰다
4. 결과를 팀에 공유할 한 줄 요약
기사에 실린 수치는 전부 삼일PwC 발표를 매체가 전한 값이고, 이 보도에서 한국 비중을 확인한 것은 AI 선도 인력과 핵심 실무 인력 두 집단이에요.
앤스로픽·오픈AI·구글·SpaceXAI 상대 반독점 소송의 답변 기한이 10월 14·15일로 다가왔어요 — 피고 네 회사의 서면은 이 기록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료 구독자 4명이 앤스로픽·오픈AI·구글·SpaceXAI를 상대로 낸 반독점 집단소송(Buist v. Anthropic, PBC, 사건번호 3:26-cv-10693) 이야기예요. 법원 공개 기록(CourtListener)에 따르면 9월 29일 원고 측이 치안판사 관할 동의·거부 서면(문서 12번)을 냈는데, PDF의 두 선택란이 모두 빈칸이라 어느 쪽을 골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9월 30일에는 Nicholas Charles Rowley 변호사가 원고 대리인으로 선임 신고를 냈고요. 답변 기한은 오픈AI 10월 14일, 앤스로픽·구글·SpaceXAI 10월 15일이고 첫 사건관리회의는 12월 23일입니다. 피고 네 회사의 답변서는 이 기록에는 보이지 않아요. 공개 기록 반영이 늦을 수 있어 「내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네 회사가 모두 피고예요.
앤스로픽이 1억 달러로 2027년 말까지 엔지니어 1만 명을 기르겠다고 했어요 — 첫 기수 명단에 한국 기업은 없습니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클로드 프런티어 아카데미(Claude Frontier Academy) 이야기예요. 기업 안에 들어가 AI를 실제 업무 시스템으로 만드는 FDE(Frontier Deployed Engineer) 1만 명을 기르는 데 1억 달러를 쓰겠다는 계획·목표치이고 현재 양성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첫 기수에는 액센츄어·베인·캡제미니·커먼웰스은행·딜로이트·맥킨지·모건스탠리·노보 노디스크 엔지니어가 들어갔고 샌프란시스코·뉴욕·런던에서 열린다고 해요. 며칠간 대면 교육과 실습 시험을 거친 뒤 12주 동안 자기 회사의 실제 업무 하나를 맡는 의사 수련 방식이라고 회사가 적었지요. 참가는 조직 추천제라 개인 신청 경로는 문서에 없습니다.
오픈AI가 키미 개발사 관련 개인들의 추론 빼내기 시도를 막았다고 밝혔어요 — 프런티어 모델 포럼과 정부 경로로 내용을 공유했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오픈AI 발표예요. 2026년 7월 1일 낮은 양으로 시작해 7월 24·25일에 급증한 시도에서 보호된 추론 내용을 빼내려는 요청 1만 6천 건이 4천 명 이상의 계정에서 나왔고, 7월 28일까지 차단했다고 해요. 한 대화의 암호화된 추론을 복사해 다른 대화의 모델에게 풀어 달라고 하는 조작이었다고 적었어요. 오픈AI는 관찰한 운영자가 모두 한 주체에서 나왔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먼저 밝힌 뒤 핵심 군집을 키미(Kimi)를 만드는 문샷 AI(Moonshot AI) 관련 개인들로 귀속했는데, 오픈AI 단독 판단이고 문샷 AI 쪽 입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건수는 성공한 추출이 아니라 시도 기준이라고 각주에 적혔지요. 대응으로 계정을 막고 가입·인프라 통제를 강화했으며, 다른 개발사도 같은 활동을 찾아낼 수 있게 프런티어 모델 포럼(Frontier Model Forum)과 정부 정보공유 경로로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어요. 같은 주 9월 28일 앤스로픽은 소네트 5.5에 소네트 계열 처음으로 추론 추출 차단 분류기를 붙였다고 발표했는데, 앤스로픽 자체 발표이고 차단 효과를 보여 주는 수치는 발표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앤스로픽이 소네트 5.5 보고서에 소네트 5보다 정답도 오답도 더 냈다고 적었어요 — 정렬 위험 추정은 8월 보고서에서 「매우 낮음」에서 「낮음」으로 올렸습니다
앤스로픽 투명성 허브의 소네트 5.5 모델 보고서 이야기예요. 검색 없이 41개 주제를 물은 사실성 평가에서 소네트 5.5는 소네트 5보다 정답을 더 맞혔지만 틀린 답도 약간 더 냈고, 정답과 오답을 함께 따지면 소네트 5보다는 낫지만 시험한 다른 클로드 모델들보다는 낮았다고 적었어요. 압박 속에서 자기 판단을 지키는지 보는 공개 평가 MASK에서는 오푸스 5.5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자주 지켰지만 소네트 5보다는 덜 지켰다고 했지요 (원문: "Claude Sonnet 5.5 stuck to what it believed more often than Claude Opus 5.5, but less often than Claude Sonnet 5.") 능력 종합 지수는 소네트 5.5 167.93으로 오푸스 5.5 169.12보다 낮고, 정렬 위험(모델이 의도와 다르게 행동할 위험) 추정은 사이버보안 시험 중 모델 행동에 관한 최근 사건들 때문에 2026년 8월 위험 보고서에서 「매우 낮음」에서 「낮음」으로 올렸다고 밝혔어요. 숨긴 변경을 스스로 알리는 비율은 96.2%로 오푸스 5.5와 비슷했고 나머지 클로드 모델들보다 높았고요. 시스템 카드에는 여러 턴에 걸친 유해 요청 시험에서 추적·감시, 폭력적 극단주의, 혐오·차별 세 영역이 소네트 5보다 나빠졌고(자해·아동 안전 등은 개선되거나 비슷), 컴퓨터 사용 환경의 유해 작업 거절률은 오푸스 5.5와 비슷하지만 일부 이전 모델보다 낮다고 적혔어요. 같은 요약에 프롬프트 주입에는 지금까지 가장 강한 소네트급 모델이고 샌드박스 탈출 시도율은 시험한 모델 가운데 가장 낮지만, 추론 글은 이전 모델 다수보다 읽기 어렵다고도 적었지요. 전부 앤스로픽 자체 평가이고 독립 재현은 없어요.
9월 29일 클로드 여러 서비스에 major 등급 장애가 약 1시간 있었어요 — 그 사이 보낸 일부 메시지는 저장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적혔습니다
앤스로픽 상태 페이지 기록이에요. 2026년 9월 29일 claude.ai와 데스크톱·모바일 앱,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클로드 API에서 요청이 실패하거나 다시 로그인하라는 안내가 뜬 장애가 major 등급으로 적혔고, 회사 사후 기록으로 영향은 약 1시간이었어요. 같은 기록에 그 사이 보낸 일부 메시지는 저장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적혔지요. 10월 1일에는 결제한 크레딧이 잔액에 늦게 반영돼 요청이 실패한 minor 등급 장애도 있었고, 9월 22일에도 major 기록이 있어 2주 사이 두 번이에요. 오픈AI도 같은 기간 9월 29일 ChatGPT·Codex·API 오류가 minor 등급으로 다섯 시간 넘게 이어졌고, 10월 1일 로그인·가입·광고 관련 major 등급 장애가 약 53분 있었어요. 원인과 영향 사용자 수는 두 회사 모두 공개하지 않았고, 등급은 각 회사가 스스로 매긴 분류예요.
Cloudflare가 결정 모델 Clef를 Apache-2.0으로 공개했어요 — 지연 비교에는 Laya라는 예외가 붙어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Cloudflare 발표예요. 자유 문장을 쓰지 않고 정해진 질문 묶음의 선택지마다 확률만 돌려주는 '결정 모델' Clef(Qwen3.8-27B 기반)와 Clef-flash(Qwen3.5-9B 기반)를 Apache-2.0으로 풀었어요. 지연 비교 문장에는 괄호 예외가 있지요. 자사가 돌린 43개 평가에서 Clef가 다른 결정 모델보다 지연이 짧았지만, 매우 빠른 대신 위 성능 평가에서 품질을 양보하는 Laya는 예외라는 문장이에요 (원문: "Across the 43 eval benchmarks that we ran, our Clef models beat the decision models on latency (except for Laya which is very fast but trades off quality in the benchmarks above):") 바로 뒤 표에서 Laya의 중간 지연은 5.8ms로 Clef 209.3ms·Clef-flash 38.8ms보다 짧아요. 모델 카드 전체 표에서는 경쟁 모델 Jev가 GPQA Diamond·MMLU-Pro 등 11개 항목, Kev 9B가 SGD/SGD-X(64.0)·RouterBench(80.0), DiffusionGemma Jev가 PhishNChips(85.35)에서 1위였는데, Kev 9B·DiffusionGemma Jev의 1위는 블로그 요약표에는 없는 항목이에요. 모든 수치는 Cloudflare 자체 실행값이고 요금은 글에 없습니다.
Ai2가 보고서 작성 모델 AstaBrief를 공개했어요 — 연구자 사람 평가의 전체 선호는 DR-Tulu가 이겼습니다
2026년 10월 2일 Ai2가 출처를 달아 과학 보고서를 써 주는 80억 매개변수 모델 AstaBrief를 Apache-2.0으로 공개했어요. 자사 서비스 Asta 전 과정에서 AstaBrief를 쓰는 Fast 모드는 보고서 1건에 평균 51.1초로 클로드 기반(Claude-powered) Thinking 모드 178.5초보다 약 3.5배 빨랐어요. 같은 문장의 '상용 모델 대비 거의 10배 단축'은 Ai2가 추적한 상용 모델과 견준 생성 시간 이야기이고, 3.5배가 전 과정 기준이에요. 연구자 3명이 14개 질문으로 한 사람 평가에서 전체 선호는 DR-Tulu가 이겼고, 출처 정확도에서는 3명 중 2명이 AstaBrief를 더 좋게 봤답니다. 학습·평가 대부분이 2025년에 끝나 비교한 상용 모델이 당시 기준이라고 Ai2가 스스로 밝혔습니다.
오픈AI가 DevDay 2026에서 20건 넘는 기능을 냈어요 — 기능별 한국 제공 시점은 발표에 없습니다
2026년 9월 29일 오픈AI 개발자 행사 이야기예요. 업무 쪽으로는 문서형 산출물 Pages, 팀 공유·반복 업무 위임(team tasks), 회의록을 받아 적어 요약·할 일을 남기는 Meetings 플러그인이 들어갔고, 개발 쪽으로는 Agents API의 컴퓨터 사용, 깃허브 저장소를 주기적으로 훑어 취약점 수정안을 준비하는 Codex Security Cloud, 정해 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Decisions API가 나왔어요. 아마존과 함께 만든 Bedrock Managed Agents로 오픈AI 에이전트를 AWS 안에서 돌릴 수 있다고도 적었지요. ChatGPT 주간 사용자 12억 명은 회사 자체 발표값이고 산정 기준은 문서에 없어요. 기능별 한국어 지원·요금제별 범위·한국 출시 시점도 발표에 적혀 있지 않답니다.
SpaceXAI가 팀이 함께 쓰는 그록 봇 Team Bots를 냈어요 — 한국어 지원과 데이터 처리 위치는 문서에 없습니다
2026년 9월 28일 SpaceXAI(구 xAI) 발표예요. 한 사람이 쓰던 그록 봇(Grok Bot)을 팀 단위로 공유해, 업무 지침·파일·스킬 같은 맥락과 세일즈포스·노션·깃허브 같은 앱에 들어가는 플러그인, 외부 서비스 자격증명, 일하면서 배운 기억을 한 봇에 묶는 구조예요. 봇은 공유되지만 각자 대화와 기억은 따로 보관된다고 회사가 적었고, 슬랙 채널에서 봇마다 고유 핸들로 불러 쓸 수 있다고 해요. 소기업 보험사 하퍼(Harper)가 24시간 만에 봇을 만들어 고객에게 12만 달러 이상을 돌려줬다는 사례는 도구를 만든 회사 블로그에 실린 고객사 CEO 발언이고 집계 기간·산정 방식은 적혀 있지 않아요.
메타가 가게 운영용 AI 에이전트 Muse for Small Business를 냈어요 — 한국 제공 여부는 발표에 없습니다
2026년 9월 29일 메타 발표예요. 같은 달 미국·캐나다에서 먼저 나온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사업 운영 기능을 더한 것으로, 쇼피파이·스트라이프·인튜이트 퀵북스·노션·슬랙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등을 연결하면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브랜드 말투·고객이 자주 묻는 것을 파악한 채 시작한다고 메타가 설명했어요. 게시·발송·결제는 사용자 승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적었고, 요금은 대부분의 필요에 대해 무료이고 더 필요하면 구독 요금제라는데 무료 한도와 구독 금액은 문서에 없어요. 연결 목록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카오 같은 한국 서비스는 없고, 한국 제공 여부·시점도 적혀 있지 않답니다.
작은 모델의 '도구를 쓸 수 있다'는 주장이 느슨한 채점에서 거짓으로 통과한다는 논문이 나왔어요 — CPU로 몇 분이면 되는 점검을 먼저 걸라고 제안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arXiv에 올라온 Juan S. Santillana의 논문이에요. 구조가 같은 스페인어 보안 모델 두 개(6억 6,160만·11억 900만 매개변수)가 느슨한 지표에서 0.660 대 0.650으로 거의 같았는데, 학습 예시를 그대로 재현하게 하자 작은 모델은 6개 중 6개, 큰 모델은 여러 저장점에서 6개 중 0개만 올바른 도구 호출을 냈다고 해요. 원인은 도구 호출 신호 토큰이 학습 중에 사라진 것이었고, 약 3.3 GPU 시간의 재학습으로 올바른 호출 비율이 0.100에서 0.959로 올라갔다고 적었네요. 사내 작은 모델에 도구를 붙일 때 키워드 일치 채점만 믿지 말아야 할 근거가 되지요. 심사 전 공개본이고 사례가 두 모델로 한정되며, 초록 기준으로 옮겼어요.
Bonsai 2 27B의 AMD 최신 CPU 충돌은 소스에서만 고쳐졌어요 — 배포된 실행 파일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난주에 다룬 Bonsai 2 알려진 문제 문서의 후속이에요(문서 갱신 2026년 9월 23일). AMD 젠4·젠5처럼 AVX-512 명령어를 쓰는 CPU에서 PQ2_0 파일을 불러오다 죽는 문제는 9월 23일 PR #245로 소스에 반영됐지만, 배포된 실행 파일에는 들어가지 않아 직접 빌드해야 한다고 문서가 밝혔어요. 모든 계층을 GPU에 올려도 같은 충돌이 난다고 적혔지요. CUDA 13.3 빌드 충돌과 reasoning_effort에 high를 보내면 HTTP 500이 나는 문제는 미해결로 남았어요. 회사가 스스로 정리한 목록이라 여기 없는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모두의 AI'는 12월 정식 출시 예정이고 카카오는 10월 시범을 계획했어요 — 월 이용자 500만 명은 카카오의 목표치입니다
10월 2일 열린 제5차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를 2026년 12월 전 국민 대상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유했어요(확정 일자는 발표에 없어요). 공공 AI 에이전트를 싣기 위해 공공 API(프로그램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연결 통로) 연계와 추가 개방, AI 에이전트의 개인정보 처리·활용 기준 마련에 관계기관 협조를 요청했는데, 기준은 마련을 요청한 단계예요. 같은 회의에 오른 「대한민국 인공지능 입법 프레임워크」도 아직 「(안)」이지요. 수행자 가운데 카카오는 9월 17일 보도에서 카카오톡과 전화로 신청·실행까지 이어 주는 서비스를 10월에 시범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실제 공개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연말 월간 이용자 500만 명·2027년 1,000만 명은 카카오가 제시한 목표치입니다.
배달의민족이 10월 1일부터 가게배달 배달 시간을 AI로 계산해요 — 30%에서 52%로 올랐다는 완료율은 배민 자체 측정입니다
아시아타임즈가 9월 28일 정리한 배달 3사 소식이에요. 배달의민족은 10월 1일부터 가게배달 주문에서 업주가 음식 준비 시간만 넣고, 배달 시간은 최근 2주간 배달 현황·지역 혼잡도 등 58종 데이터로 AI가 계산하게 바꿨어요. 예정 시간 안에 배달이 끝난 비율이 30%에서 52%로 올랐다는 수치는 배민 자체 측정을 매체가 전한 값이고 대상 가게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독립 재현도 없어요. 시행 이후 사장님 반응이나 분쟁 처리 절차는 확인하지 못했지요. 쿠팡이츠는 카카오의 첫 AI 에이전트 협력 파트너로 카카오톡에서 주문·결제까지 잇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고(개시 시점은 보도에 없어요), 요기요는 사내 AI 해커톤에 186개 팀이 지원했다고 보도됐어요.
소상공인 AI 도우미가 9월부터 도입된다고 안내됐어요 — 접속 주소의 실제 작동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상담 서비스 '소상공인 AI 도우미'를 2026년 9월부터 도입한다고 정부 책자에서 안내했다고 국민경제희망뉴스가 9월 16일 전했습니다. 정책자금·지원사업·상권 정보·법률·세무 정보를 한 화면에서 묻고, 관심 있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24로 이어 신청까지 가게 설계됐다고 해요. 접속은 bigdata.sbiz.or.kr 또는 '소상공인365' 검색으로 안내됐는데, 이 주소는 연결을 확인하지 못해 실제 작동 여부를 모릅니다 — 안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용 요금 조건은 어느 보도에도 없고, 연 40만·95만 건 상담 규모는 2026년 6월 보도에 실린 개시 전 추정이에요.
'AI 시대 개인정보' 국민 토론회 참가자 200명을 10월 11일까지 모아요 — 신청이 곧 참가는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열고, 국민 참가자 200명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이나 '소통혁신24'에서 모집해요. 선정 절차가 있어 신청이 곧 참가는 아니고, 선정된 사람은 사전 자료로 공부한 뒤 토론에 들어가요. 개인정보위는 8월 국민제안을 반영한 제도 혁신 방향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적었습니다.
삼성 6개사가 KKR이 세운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를 결정했어요 — 회사별 배분은 발표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가 2026년 9월 29일 미국 투자회사 KKR이 세운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헬릭스는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발전·송배전·광통신망을 묶어 제공하고 전 AWS CEO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어요. 10억 달러는 6개사 합계이고 회사별 배분은 발표에 없으며,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는 의사결정 발표라 집행 여부는 적혀 있지 않아요. 엔비디아·비스트라·쿠웨이트투자청도 창립 투자자로 함께했는데 참여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대교협이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각 대학에 배포했어요 — 2026년 9월 보도이고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이번 주 소식이 아니라 2026년 9월 3일 보도(서울대 학과 공지 기준 배포 8월 27일)예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만든 가이드라인으로, 학문적 진실성·인간 중심성과 책임성·투명성과 신뢰성·공정성·정보 보호 및 보안 5대 원칙과 12개 세부 원칙으로 짜였어요(세부 원칙 명칭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학생은 과제·발표·시험에 AI를 썼다면 교수자가 정한 방식으로 밝혀야 하고, 이름·학번 같은 개인 식별 정보와 시험 문제·제출 과제 같은 비공개 수업자료는 AI에 넣지 않도록 했지요. AI 탐지 프로그램 결과만으로 부정행위를 확정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고, 연구 활동은 적용 범위에서 빠졌어요. 법적 구속력은 없고 대학이 자체 지침을 만들 때 참고하는 기준이에요.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에만 의존해 징계·해고를 정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포함해 AI 법안 13건에 서명했어요
이번 주에 문서로 남은 결정은 법안·행정명령·판결 쪽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9월 30일 AI 관련 법안 13건에 서명했고 그중 SB 947은 고용주가 징계·해고를 AI에만 의존해 정하지 못하게 하지만, 시행일은 보도자료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하루 앞서 미국 연방정부는 행정명령 14434호로 부처 비법령 문서의 'AI'를 'SI'로 바꾸게 했는데, 뜻은 기존 법의 정의 그대로이고 과거 문서·계약은 고칠 필요가 없으며 민간을 규제하는 조항은 없어요. 제3연방항소법원은 헤드노트를 AI 학습용으로 라이선스하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법률 검색 AI ROSS의 헤드노트 학습을 공정이용으로 보지 않았어요. 재판부는 각주 7에서 새 표현을 만드는 생성형 AI 사건과 이 사건을 구별했지만 그 사건들이 공정이용인지는 판단하지 않았고, 중간상고 판단이라 나머지 쟁점도 남아 있지요.
모델 쪽은 Artificial Analysis 표 한 장에 순서 둘이 겹쳤어요. 지능 지수는 오푸스 5.5(57.62)·소네트 5.5(56.00)가 1·2위인데 작업당 비용은 소네트 5.5가 7.67달러로 그 목록에서 가장 높고 GPT-6.1 Sol 0.72달러·MiMo-V2.6-Pro 0.13달러였습니다. 소네트 5.5와 GPT-6.1 Sol은 둘 다 max 설정이고(앤스로픽 쪽은 폴백 포함), 앤스로픽의 「최대 30% 저렴」은 단가를 그대로 둔 채 토큰을 덜 쓴다는 회사 자체 추정이라 이 값과 재는 대상이 달라요. 회사 발표 표에서는 GPT-6.1 Sol이 AutomationBench 중간 추론 강도에서 오푸스 5.5보다 2.2퍼센트포인트 높고 비용은 약 3분의 1이었다고 오픈AI가 적었고, 구글은 아르곤의 DeepSWE v1.1 77.9%를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지요. 앤스로픽 표의 FrontierCode에서는 GPT-6 Sol 49.3%가 소네트 5.5의 Max 점수 46.2%보다 높았어요. 같은 주 앤스로픽 시스템 카드에는 소네트 5.5가 소네트 5보다 정답도 오답도 더 냈고, 여러 턴 유해 요청 시험의 세 영역이 나빠진 대신 프롬프트 주입에는 지금까지 가장 강한 소네트급이라는 자기 평가가 실렸답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출 조사 처리 원칙을 중요 12개월·일반 6개월·경미 3개월로 제시했는데 법정 기한이 아니라 처리 원칙이고, 첫 과태료 면제는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미 사건만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했어요. 삼일PwC 조사의 한국 'AI 선도 인력' 4%는 사용률이 아니라 PwC가 나눈 집단의 비중이고 한국 표본은 1,013명이에요. 대구 '가식'의 AI 유입은 전체 3위였고 같은 기사의 의류업체는 0.1%에도 못 미쳤습니다.
이번 주에 하나만 해 보신다면, 쓰고 계신 AI 도구로 같은 업무 10건을 돌려 건당 토큰과 비용을 적어 보시길 권해요. 사장님이라면 10월 회차 첫날인 10월 6일 라이브를 열어 보시고, 챗GPT 같은 AI에게 우리 가게를 손님처럼 물어보시면 되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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